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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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대전청은 세종 임시청사에서 출범한 뒤 대전 중구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할 예정인 만큼 이번 예비비는 임시 개청을 위한 최소 비용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가 7월 14일 부산·대구·광주 등 3개 지방청 청사 구축 등에 편성한 2차 목적예비비 687억 339만 원과 비교하면 7분의 1 수준이다.

결국 대전중수청의 실질적인 이전 속도를 결정할 관건은 이번 예비비보다 2027년도 예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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