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은 1996년 8월 12일 재활의학과 환자 상담을 시작해 30년간 2만1000여 명의 환자와 가족에게 의료사회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어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 의료사회복지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논의했으며, 환자와 가족, 의료사회복지사가 함께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복수경 병원장은 "의료의 역할이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삶과 지역사회 복귀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의료사회복지는 환자 중심 의료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의료사회복지팀이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핵심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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