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남은 2주 40명안팎 기소 방침…'북풍공작' 정보사 현장검증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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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남은 2주 40명안팎 기소 방침…'북풍공작' 정보사 현장검증도(종합)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수사 기한 종료를 2주가량 앞두고 기소 대상자를 가려내는 막바지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특검보는 "원 전 장관은 압수수색 당시 구체적인 조사 및 포렌식 일정은 변호인과 협의하라고 했다"며 "특검팀은 이후 변호인에게 여러 차례 연락했으나 곧바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특검팀은 변호인 참여 없이도 압수물 선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주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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