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수사했던 강백신 검사,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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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수사했던 강백신 검사, 사직서 제출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검찰을 떠난다.

지난 4월 국정조사에 출석한 그는 대장동 사건처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담당 검사들을 국회가 불러 수사·기소 경위를 캐묻는 것은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위헌·위법하다고 맞섰다.

현재 대검은 강 검사를 포함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수사와 기소에 관여한 2기 수사팀 검사 9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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