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0일 오후 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적조 예비특보는 코클로디니움이 ㎖당 10개체 이상일 때 발령되며 100개체 이상이면 주의보, 1천개체 이상이면 경보가 내려진다.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한 수온인 24∼27도가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 연안에서 유지되면서 적조생물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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