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료 논의 안해…서비스료는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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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통항료 논의 안해…서비스료는 받아야"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항로를 둘러싼 오만과 협상과 관련, 현 단계에서는 통항료 문제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어 "분명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모니터링하고 환경, 해양 서비스 제공, 범죄 퇴치와 관련된 문제에서 협력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구축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해양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자연스럽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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