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이른바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를 두고 “정책이 아니라 청년을 향한 조롱”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는 하다 하다 폐버스로 청년주택을 만들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며 “장관까지 지냈던 의원 입에서 나올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청년에게 자산과 주거는 결혼과 육아를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폐버스 청년주택을 아이디어라고 내놓는 것은 정책이 아니라 청년을 향한 조롱”이라고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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