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13일 본회의 개최와 민생법안 처리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이 국회에 쌓여 있는데 본회의를 미룰 이유가 없다”며 13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기간을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민생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현재 주택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공공주택특별법 등 시급한 주택공급 관련 법안도 본회의 처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말로는 민생과 주택공급을 외치면서 본회의와 법안 처리에는 협조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 주장은 결국 국민 우롱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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