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외선으로 동물 행동 조절 성공··· 신경계 질환 치료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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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으로 동물 행동 조절 성공··· 신경계 질환 치료 청신호

최근 뇌에 전기, 빛 등으로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우울증,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는 신경조절 연구가 활발하다.

신효근 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팀은 특정 적외선 파장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광트랜지스터를 이용해, 복잡한 무선통신 회로 없이 원하는 뇌 회로를 선택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초경량 무선 신경조절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효근 교수는 “향후 다양한 신경계 질환 연구와 차세대 무선 신경조절 및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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