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106명 이름 담은 현수막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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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106명 이름 담은 현수막 게시

경남 진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과 인연이 있는 독립유공자 106명의 이름을 담은 현수막을 주요 도로에 내걸었다고 10일 밝혔다.

현수막에는 진주 출신 독립유공자 78명과 유족이 진주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28명의 이름이 담겼다.

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이름을 알리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자 현수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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