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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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선언에 따른 후속조치 착수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열고 8월 말까지 비상 대응책 마련키로

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에 이은 특별 지시에 따라 ‘재정위기 극복 전략 전담조직(TF)’을 가동하며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주형철 경제부지사 주재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주형철 부지사는 “위기를 극복하는 두 갈래 해법은 낡은 지방재정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것과 당면한 문제를 예산 구조조정으로 돌파하는 것”이라며 “위기는 곧 개혁의 최적기로 도청과 산하기관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때 이 엄중한 재정 난국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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