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기부자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높아지고, 최대 세액공제 한도도 크게 늘어난다.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지방 우대와 R&D 세제 지원 등은 내년부터 시행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된 세제 혜택을 통해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스스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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