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야수 샘 힐리어드(32)가 KBO리그 7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힐리어드는 지난달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5 9홈런 26타점을 기록하며 KT의 7월 돌풍(승률 0.778·14승 4패 1무)을 이끌었다.
힐리어드는 7월 홈런, 타점, 장타율(0.743)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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