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택배와 우편을 통한 마약 노출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젊은 층이 자주 찾는 편의점을 통해 경각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약 1만 8000여 개 CU 편의점 택배 기기 화면에 마약 범죄의 위험성과 신고 전화번호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경찰청 김홍근 청장은 "일상 속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택배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과 단속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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