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개 자치구 의회 중 유일하게 의장단을 선출하지 못하고 있는 대덕구의회에서 전반기 원 구성이 10일 또다시 무산됐다.
대전 대덕구의원들은 이날 열린 294회 임시회에서 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대덕구의회에서 양당은 전반기 의장·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몇 차례 협상 자리를 마련했으나, 구의원 임기 시작 한 달 열흘이 다 되도록 공전만 거듭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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