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노 경찰청지부 "경찰조직 내 일반직 공무원 20%까지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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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노 경찰청지부 "경찰조직 내 일반직 공무원 20%까지 확대해야"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경찰이 치안 관리·수사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찰직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 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가공무원노조(국공노) 경찰청지부는 1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은 민생치안·수사·경비·재난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일반직 공무원이 행정·기술 분야에서 현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찰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일반직 공무원의 비율을 늘리면 경찰 권한 확대에 따른 조직 내부의 견제를 강화할 수 있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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