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탁으로 독립정신 잇는다”…하나은행·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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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탁으로 독립정신 잇는다”…하나은행·광복회,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나선다

하나은행이 광복회를 상대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신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광복70주년 나라사랑 공익신탁’은 독립유공자 지원을 목적으로 모집된 공익신탁으로, 수탁자인 하나은행은 만기가 도래한 신탁원금을 가입자에게 반환한 뒤 남은 신탁이익 전액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을 위한 보훈사업에 집행할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익신탁 제도를 활용한 긍정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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