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경찰 추적을 피해 위험천만한 운전을 하며 40㎞가량 도주 행각을 벌인 40대가 연료가 바닥나 차량이 멈춰서면서 덜미를 잡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 11분께 화성시 병점지하차도 부근에서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자신을 추적 중이던 경찰의 정차 지시에 불응한 채 신호 위반과 중앙선 침범을 하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충남 천안 수헐교차로까지 40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도주극을 벌인 지 40여분 만인 오후 9시 58분께 연료가 떨어져 차량이 멈추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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