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손아귀 힘을 뜻하는 '악력'은 이러한 노쇠 상태를 가늠하는 척도로 꼽힌다.
악력이 떨어진 고령자 중 85.0%가 근감소증을 동반하고 있어 악력 저하는 근력 약화를 넘어 전신 건강이 취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다.
65~74세 전기 고령층 중 악력이 떨어진 집단은 우울장애 유병률이 14.3%로 정상군에 비해 7배 이상 높았으며 저작 불편도 빈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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