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남도당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와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형 기후재난수당' 도입을 촉구했다.
이들은 "조선소 블록 내부나 탱크 등 밀폐공간은 체감온도를 별도로 측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작업을 멈추면 그날 임금이 줄어 사실상 작업중지권을 행사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경남도의회와 각 시·군의회에도 기후재난 소득보전 조례 제정을 요청하는 등 폭염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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