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7∼27일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전작권 전환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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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7∼27일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전작권 전환 시험대

한국과 미국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연합방위태세 확립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를 위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한다.

최근 훈련 분석 결과를 반영한 방어적 성격의 이번 연습은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UFS 기간 연합 FTX는 대대급 이상 17건이었으며, 중대급 이상에서는 총 22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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