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수 없는 병'으로 알려져 왔던 치매의 치료·진단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문소영 아주대 병원 교수는 한국에자이가 1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개최한 알츠하이머병 미디어 행사에서 "치매는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국내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레카네맙이 국내에 들어와 처방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혈액을 이용한 아밀로이드 베타 검사법과 도나네맙도 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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