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땅콩’으로 불리던 프로골퍼 김미현 측이 운영하는 대형 골프연습장이 불법 전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10일 인천 남동구와 논현경찰서 등에 따르면 남동구는 지난 6일 공유재산법 위반 등 혐의로 김미현골프월드 운영법인을 경찰에 고발했다.
구는 운영법인이 공유재산법과 위탁계약 조건을 어기고, 구의 사전 승인 없이 골프연습장의 일부 시설을 불법 전대해 운영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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