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MiLB)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서 방출된 배지환은 이날 빅리그에 부름을 받기 전까지 떠돌이 신세였다.
결국 프랫이 경기 개시 1시간을 앞두고 열흘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고 배지환이 빈자리를 채웠다.
MLB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배지환은 급하게 팀에 합류했지만 팀의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첫 타석부터 기습번트로 팀에 어울리는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고 활약상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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