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청소년 SNS 금지' 여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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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청소년 SNS 금지' 여론 높아

미국인 상당수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 규제를 강화하는 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와 캐나다, 유럽 주요국이 청소년 SNS 사용을 제한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관련 규제 도입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AFP)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SNS 플랫폼 접근을 막기 위한 연령 확인 제도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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