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가 노후된 아파트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해 화재 발생 시 조기 대피 환경을 조성하는 등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했다.
10일 안산소방서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의 안전환경 개선은 물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노후 아파트 2천7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감지기 보급·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영주 소방서장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를 초기에 알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라며 “노후 아파트와 화재안전 취약세대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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