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응급환자가 제때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지역별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정비한다.
복지부는 올해 3∼5월 광주·전라 지역에서 실시한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16개 시도에서 응급의료기관, 119구급대, 광역상황실 등이 참여하는 이송지침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 진료체계와 지역 외상의료체계를 이송지침에 반영했고, 대구는 광역상황실을 통해 타 시도까지 초광역 이송체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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