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본명 유정연)이 데뷔 이래 11년간 몸담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 공승연(본명 유승연)이 속한 배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유정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트와이스 팬덤명)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연은 2015년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T.T', '치어 업'(Cheer Up), '라이키'(LIKEY)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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