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로 청와대의 언론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호 춘추관장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의 핵심 인물인 김 관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집권 2년 차 청와대 언론홍보라인의 개편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김상호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이 2월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남미 순방 직후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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