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자매도시가 AI 동맹…오산시, 베트남 다낭과 ‘스마트도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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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자매도시가 AI 동맹…오산시, 베트남 다낭과 ‘스마트도시’ 맞손

22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교류를 단순 승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산시가 축적해 온 AI 기반 행정과 디지털 행정혁신 경험을 다낭시와 공유하는 미래형 협력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오산시와 다낭시는 이번 승계 협정을 통해 행정·경제·문화·교육·청소년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AI와 스마트도시, 디지털 행정 등 미래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넓혀가기로 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번 교류 승계 협정은 22년간 이어온 오산시의 국제교류를 새로운 환경에 맞춰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뿐 아니라 AI와 스마트도시 등 미래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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