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기화로 KIA 타이거즈의 고민을 키웠던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3)가 이제는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았다.
샘 힐리어드(KT·0.411)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0.355) 등에 모두 앞선다.
이 기간 리그에서 4할대 타율을 유지하는 건 카스트로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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