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6년 10·28 건국대 항쟁 피해자들이 국가폭력 피해에 대한 명예 회복과 배상을 요구하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하고 국가배상 소송을 냈다.
10·28건대항쟁계승사업회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28 건대 사건이 전두환 정권에 의해 용공사건으로 조작됐다며 재심 및 국가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피해자 13명이 재심을 청구하고, 이들을 포함한 63명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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