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200명이 넘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시위와 관련해 총 58건, 226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관을 폭행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6건의 사건 중 3명이 구속 송치되고 5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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