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보트 붙잡고 11시간…낚시객 버티게 한 '25.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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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보트 붙잡고 11시간…낚시객 버티게 한 '25.8도'

인천 앞바다에서 11시간 만에 구조된 낚시객 3명이 구명조끼와 비교적 높은 수온 덕분에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이 전복된 모터보트에 의지하고 있던 낚시객 3명을 구조하고 있다.

당시 이들이 타고 있던 0.28t급 모터보트는 뒤집힌 채 대부분 물에 잠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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