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트레킹 명소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글이 적힌 쓰레기 봉투가 대량으로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가미코치에 있는 도쿠사와엔 산장은 최근 자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름 등산철을 맞아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지만 쓰레기 무단 투기도 눈에 띄게 늘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산장 측은 “이번에 수거한 쓰레기 대부분에 한글 라벨이 붙은 제품이 섞여 있었다”며 “무단 투기 쓰레기를 치울 때마다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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