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10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계획이 담긴 정부 세제개편안에 대해 재검토를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재명 정부를 제3자처럼 나무랐다.지도자로서도, 조직 수장으로서도 결격"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반대로 간다.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두드려보지 않고 내놓는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는 5월 말 문을 열어주고 50일 만에 닫았다.ISA 개편안이 8월 3일 발표됐다.그리고 정부가 내놓은 정책을, 그 정부의 대통령이 나흘 만에 원점으로 되돌렸다"고 지적했다.
개혁신당은 최근 논란이 된 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와 관련해서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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