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를 더 화나게 한 것은 가게 측이 실수를 알면서도 배달을 강행했다는 점이었다.
작성자가 "후라이드 하나랑 양념 하나를 시켰는데 양념이 두 마리 왔다"고 하자 사장은 "그래서 밑에 써서 보냈잖나"라고 당당하게 답했다고 한다.
작성자가 "아이들 주려고 후라이드를 시킨 것"이라고 재차 설명하자 사장은 "주문 확인을 잘못해서 그냥 나갔다.그래서 콜라 하나 드렸잖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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