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뇌물 구속' 직원에 "개인적 일탈…사업중단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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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뇌물 구속' 직원에 "개인적 일탈…사업중단 등 검토"

방위사업청은 방산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방사청 직원이 구속기소된 사건과 관련해 "법령과 절차에 따라 사업 중단 등을 검토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주철 방사청 대변인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방사청은 비위 행위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앞서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방사청 기반전력사업 전력화지원관리팀 직원 A씨를 지난달 28일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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