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공정수 처리 관련 두 번째 행정지시를 내렸다.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사진=경기도)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지난 7일 진행한 제4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에서 “인텔과 TSMC 미국공장은 반도체 용수를 재활용하고 무방류 또는 최소 방류 방향으로 기술투자를 하고 있다.인가가 없는 사막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서도 환경피해를 줄이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글로벌 최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과 하이닉스는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경기도 점검 결과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에 일 110만톤의 용수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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