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부터 자꾸 수치가 올라가니까 ‘어어… 이거 뭔가 잘못됐다’ 싶더라고요.” (홍진주 PD) “저희, 이번 여름휴가까지 반납했습니다.아직도 얼떨떨해요” (윤알음 작가)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셰프들이 해외 현지 식당의 막내로 들어갔다.
막상 갔는데 ‘여기 별로인데?’ 싶으면 진심으로 몰입하기 어렵잖아요.” (윤 작가) “저는 아직도 그때 이탈리아에서 하도 파스타를 먹어서 난 여드름이 안 사라지고 있어요.그만큼 진짜 맛집을 찾으려고 진심을 다했습니다.” (홍 PD) 고심 끝에 이탈리아 2곳, 중국 1곳으로 장소를 정한 뒤 샘 킴, 권성준, 정지선 셰프를 현지 식당의 막내로 투입했다.
홍 PD는 “셰프들이 식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콘셉트가 1차적으로 필요했다”고 설명했고, 윤 작가는 “구글이나 인스타그램에 이름을 검색했을 때 정보가 나오지 않게 철저히 정체를 숨겨야 했다”며 ‘언더커버’ 설정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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