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포르투 정규리그 데뷔 다음 기회로…개막전 벤치 지킨 채 팀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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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포르투 정규리그 데뷔 다음 기회로…개막전 벤치 지킨 채 팀 2-0 승리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32·포르투)이 새 소속팀에서 정규리그 데뷔를 다음 경기로 미룬 가운데 포르투는 개막 첫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던 포르투는 개막전 승리로 승점 3을 챙기며 통산 32번째 우승을 향한 여정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입단 직후인 지난달 25일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프리시즌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2일에는 토레엔세 포르투갈 슈퍼컵에도 후반 교체로 나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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