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핵심 광물 공급망 통제에 대응해 30억 달러 규모의 광업 프로젝트를 발표한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고려아연의 미국 현지 투자 사업을 대표적 모범 사례로 꼽으면서 고려아연 주가가 장중 급등세를 나타냈다.
오전 9시 43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장 대비 11.21% 오른 123만 원을 기록했다.
러트닉 장관은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추진 중인 투자 사업을 대표 사례로 지목하고 총 74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미국 내 핵심 광물 제련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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