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 재정장관 러우지웨이 공개석상 등장…'체포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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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 재정장관 러우지웨이 공개석상 등장…'체포설' 일축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파 관료로 꼽히는 러우지웨이(樓繼偉) 전 재정부장(장관)이 공개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체포설을 일축했다.

포럼 측은 러우 전 부장이 세미나에 참석해 중국의 국유자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언하며, 중국 국내총생산(GDP) 디플레이터가 단계적으로 하락 압력을 받아 재정수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말부터 해외에서 활동하는 중국계 시사평론가들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중국 당국이 러우 전 부장을 체포해 기율 위반 조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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