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강진으로 현지 관광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데다, 교통망 마비와 재해 폐기물 처리 정체까지 겹치면서 피해가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진 피해가 거의 없었던 지역까지 여진 공포와 방문 기피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대규모 숙박 취소가 속출하고 있다.
미야자키현에서도 1만여 명의 숙박 취소가 발생하는 등 일본 남서부 규슈 전역의 관광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