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677대 이용…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9월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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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677대 이용… 채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9월말까지 연장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기업인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 운영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초기 운영 기간인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677대의 전기차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누적 충전량은 1만3354.38kWh에 달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기존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며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채비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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