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기업인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 운영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초기 운영 기간인 2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677대의 전기차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누적 충전량은 1만3354.38kWh에 달했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기존 충전 인프라를 보완하며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채비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충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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