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공동 개발한 AI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사용 패턴을 학습해 품질 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 최적의 주파수 대역 등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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