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삼성·하이닉스 폐수 방류랑 감소 노력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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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삼성·하이닉스 폐수 방류랑 감소 노력 안 해"

반도체 폐수 방류량을 줄이도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행정지도를 내렸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두 기업을 향해 실질적인 감축 조치 이행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추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인텔과 TSMC 미국공장은 반도체 용수를 재활용하고 무방류 또는 최소방류 방향으로 기술투자를 하고 있다"며 "심지어 인가가 없는 사막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서도 환경피해를 줄이는 투자를 확대하는데 글로벌 최대 반도체 기업인 삼성과 하이닉스는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공정수의 방류량을 최소화하라는 기존 행정지도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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