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용산역과 혜화역에서 휠체어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며 용산역 상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2027년 정부 예산안에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을 요구하며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혜화역에서는 무정차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휠체어를 탄 활동가들은 2∼3명씩 나눠 오전 9시께 열차에 모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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