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10일 취임식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 선도, ‘국가혁신 플랫폼’ 도약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배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학 운영 철학으로 ‘연속과 혁신’을 강조하며 “카이스트가 55년간 축적해 온 창의·도전·배려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AI 대전환과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전면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AIST는 이를 위해 교육·연구·창업·행정 전반에서 △ AI 중심의 교육 혁신(Beyond AI) △ 딥테크 연구 및 창업 생태계 구축(Beyond Laboratory) △ AI 기반 행정 효율화(Beyond Barriers) △탄소중립 및 친환경 캠퍼스 조성(Beyond Carbon) △글로벌 협력 및 국가균형발전 도약(Beyond KAIST) 등 5대 발전 전략을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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