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은 뼛속까지 바르샤 사람이었네”…맨시티 로드리의 바르샤행 추진 이끈건 펩 과르디올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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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은 뼛속까지 바르샤 사람이었네”…맨시티 로드리의 바르샤행 추진 이끈건 펩 과르디올라 감독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잉글랜드) 미드필더 로드리(30·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스페인)행 추진을 이끈 인물로 과거 맨시티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56·스페인)이 지목됐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방송사 COPE의 보도를 인용해 “로드리는 현재 바르셀로나 이적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영입 경쟁에 뛰어든 팀들이 많지만, 그가 바르셀로나만 바라보는 이유론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가 지목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로드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때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에게 바르셀로나의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긍정적 견해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환경, 축구 철학, 클럽의 로열티 등에 대해 로드리에게 강조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하에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로드리로선 그의 조언에 유독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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